분류 부동산법 

안녕하십니까? 저는 ***이라고 합니다. 바쁘신 와중에 시간 내 주신것에 대해 우선 감사드립니다. 

제가 궁금한 사항이 있어 명자 적어 올립니다.


저는 지금 하우스 뒷채를 2007년 6 월 3일 부터 렌트하여서 지금까지 살고 있습니다. 약 한달전에 렌트비 관련문제로 집 주인과 렌트비문제로 마찰을 격있고 이런저런 문제 끝에 서로 합의하여 마무리 되었습니다. 합의된 내용인즉

제가 펜트하우스를 공간에 무단 침입 우편물 때문에 오신다기에 우편함도 문 밖으로 나두고, 제가 구두상 펜 트하우스에 공간 

즉 하우스뒷채를 포함 차고, 창고에 무단으로 침입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렌트비를 지불하고 일단락 지었습니다. 그리고 6/15일 2018 집 주인으로 부터 렌트비에 관해서 문자를 받고, 제가 22일에 페이첵을 받아서 25일에 드리겠다고 답장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28일에 렌트비를 우편함에 넣어두고(매달 렌트비를 우편함에도 넣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 날벼락 6월 말 부터 집주인의 이상한 행동이 다시 시작 되었습니다( 무단침입) 일 끝나고 오면 제가 창고로 쓰던 공간에 침임흔적등 몇가지 사항들이 보였지만, 일 끝나고 집에 오면 저녁 11시가 넘은시간이라 늦은시간에 서로 피해를 줄이기위해 참고 있던중 7월 2일 2018년 그 날은 집에 새벽6시에 도착해서 보니 잠그고 간 문을 오픈해서 들어온 흔적들이 보였고, 얼마 되지 않은 금액이지만 제가 세프일을 하면서 모은 팁이 없어졌습니다. 그런데 아침 9시 경 경찰서에 리포트를 히는도중 집주인이 방으로 들어와서 렌트비를 내라며 머리를 쳤습니다. 더욱어의가 없어서 여기 문을 열고 들어온게 아저씨라고 물었더니 왜 전화 안받는냐는둥 렌트비를 달라고 떼를 쓰면서 온갖 욕을 저에게 했고, 제가 28일에 드렸다고 말씀드리고 다시한번 확인해 달라고 요청했는데, 자기는 못 받았다는 주장을 하면서 제가 어떤 것도 할수 없게 문 앞에서 떠나지 않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제가 은행사이트를 확인한 결과 펜딩 으로 되있다고 말씀드렸지만 체크를 다시 주기전까지 떠나지 않는다며 있는판국에 다시 체크를 써써드리고 펜딩이 없어지면 연락도하고 디파짓 하기를 약속받고, 2틀후, 제가 전화기를 잃어버려서 통화가 안된다고 저번에 말씀드려서 제 이메일 주소를 남기고 연락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전화가 안되는걸 알면서도 우편물은 전화해서 찾아가라는둥 억지를 또 부려서 메일에 우편물을 좀 확인부탁한다고 전해드렸습니다. 이유인 즉 제가 데비카드를 제 발급받아야 카드를 받아서 제가 렌트비를 디파짓 하려고 우편물을 확인해 달라는 것에도 묵묵 부답이었는데. 결국 오늘 저 창고에 있는 짐들과 그리고 현관 문을 열어 블라인드등 을 부수는 지경까지 왔습니다. 집에 도착해서 제 물건들이 길거리에 버려져 있고 문을 오픈 되어있었고 어떻게 할 방법을 모색하는중 집 주인 아들이 다시 침입해서 욕을하면서 다짜고짜 나가라고 해서, 제가 거기에 대응하면 더욱 불리할듯 해서 경찰을 불렀습니다. 그런데  더욱더 이해가 안가는 부분은 제가 무단침입 즉 담겨있다는 문을 따고 들어갔고 제 물건들은 버젓이 길거리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저 보고 다시 물건들을 갖다놓으리는 경찰의 답에 황당했습니다. 그리고 어차피 제가 7월 15일에 나간다고 했기에 경찰들은 그것만 확인시키고 가 버렸습니다. 참고로 문을 열고 들어온것은 이번 뿐만은 아닙니다. 일단 여기까진 저의 입장입니다. 제가 어떻게 대처하는게 바람직하며, 더 이상 저도 두 부자로 부터 욕을 듣는 수치심도 한계이거, 이것 저것 잃어버린돈과 , 파손된 물건, 정신적 고통을 이젠 더 이상 가만히 있지 않고 보상 받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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