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상법 
Mr. 김 과 Mr. 박 은 동업을 시작하였읍니다. 

몇년후, Mr. 김은 Mr. 박에게 직원을더 채용하자고 제의를 했지만 
Mr. 박 은 이를 거절하였고,  Mr. 김은 이를 무시하고 직원을 채용하였읍니다. 

이후, Mr.  박이 직원의 봉급을회사에서 지불 하기를 거부하자, 
Mr.  김은 Mr. 박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 하였읍니다. 

법원은, 특별히 따로 계약이 없는한, 동업자들 끼리의 의견차이는, 
동업자 과반수 이상의 찬성이 있어야만 회사의 지불 책임이 생기므로, 
Mr. 김의 회사의 지분이과반수를 넘지않기때문에, 회사가 직원의 봉급을 
지불할 의무가 없다고 판결 하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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