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소송 

안녕하세요

현제 부에나팍에 아파트 2층에사는 사람입니다

현재 아파트에서는 산지는 6년정도 되가고있습니다

근데 여기가 들어올때 부터 부엌 plumbing 문제가 계속 있었습니다

아파트가 옛날식이라 계속 문제가 있었습니다

들어오는 첫날부터도 아랫집에서 문제가 있니 없니 이래온 아파트입니다

그래서 최대한 garbage disposal 을 사용을 하지 않습니다.  


근데 오늘 전화가 와서 밑에 집에서 자꾸 clog가 된다면서 저희집에 문제가 있다고 하면서

저한테 내일 plumber를 집에 대려와서 확인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아파트 전체가 항상 plumbing 문제가 있었습니다.

저희는 2층이라서 문제를 못느끼지만 밑에집들은 좀 심각한가 봅니다


근데 예전에도 그랬듯이 저희집에 문제가 아니라 아파트의 문제인데 

하는 말이 자기네가 잘못됫다는것은 말도 않하고

다짜고짜 확인해보고 우리가 문제면 우리에게 수리갋을 물게 할꺼라고 합니다


기분이 상당히 나쁜더군요.

첫째로 아직 문제의 원인도 모르고 다짜고짜 마치 아파트는 완벽한데 저희가 문제인것 처럼 하는게

그리고 예전에도 문제가 있었는데 뻔뻔하게 그렇게 하는게 참 기분이 나쁘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렇게 말하면 않된다 우리는 garbage disposal 거의 쓰지도 않고 아파트에 문제라고 했더니 

그 말은 듣지도 않고 내일 봐야된다고 하더군요


근데 여기서 궁금한거는 예전에도 밑에집에 이런 문제가 있었어 집에 들어와서 확인하더니

우리집 싱크에서 쌀이 나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google에 검색해며보면 쌀을 넣으면 않된다고 나온다고 하면서

그걸 붙들고 마치 저에게 책임을 물려고 하던군요.

하지만 저는 이집에 plumbing 문제가 있는걸 알고 있어서 거의 garbage disposal을 쓰지 않습니다

하지만 설겆이를 하다보면 그릇에 남아있는 밥풀들이 당연히 싱크 밑으로 갈껀데

전번에도 그 설겆이 하다 내려간 밥풀들 가지고 시비를 거는데..

이번에도 그렇게 해서 저희에게 책임을 물을까봐 좀 걱정이되네요


저희집은 아파트 매니져는 피해가 업지만 밑에 사람들에게 오히려 피해 않줄려고

garbage disposal 를 최대한 않쓰면서 젖은 음식물 쓰레기를 걷어서 항상 쓰레기통에 버립니다

근데 여기 아파트 매니져는 전에 이렇게 말을 해도 그걸 믿을려고 하지도 않고

계속 저희 잘못인거마냥 우겨대고  supervisor 들한테도 마치 우리가 잘못인것처럼 이야기를 다 해놔서 답답하네요


이 아파트의 문제는 더 많이있습니다 

살면서 뭔가 고장이나서 좀 고쳐달라고 하면 한번도 오겠다고 하는날에 온적도 없고

예전에 욕실이 고장나서 고쳐달라고 했더니 원래 그런거라고 하면서 거의 6개월동안 뜨거문을 한시간씩 기다리면서 쓰게하고

뭔가를 이야기를 하면 듣지도 않고 자기네 마음대로 입니다


정말로 소송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네요.  계속 그래도 일 크게 만들기 싫어서 가만히있었는데

이제는 참을수가 없습니다


혹시 소송도 가능한지도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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